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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9 00:22
    요즘 청년들이 제일 힘든 건 맞다. 성장률이 떨어져서 일자리는 줄었는데 구직인구는 줄지않고있다.
    일본은 경제성장률이 0에 수렴해도 구직자수가 줄어서 일자리가 남아도는데.
    아마 2021년부터 대학가는 애들은 취직이 쉬울 것같다. 학생수가 60만에서 거의 40만으로 줄어드니.
    힘내라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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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9 00:22
    건설사 몇 개 부도 맞으면서 미분양 아파트 반값에 때려주겠지... 한 15~20년 후에 경기도에 아파트 많이 남을거 같음. 이게 어쨌건 나라가 뼛 속까지 썩은게 아니라 과도기 단계인거 같기는한데... 그 과도기를 짧게 가져갈 것인가 길게 가져갈 것인가의 기로에 선거 같음. 뭐.. 투표 잘하는게 기본이긴하겠으나 그게 원천적 해결책은 아닌거 같고... 잘 모르겠네. 암튼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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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9 00:22
    꿈을 찾아 탈출 하는게 아니라 .. 삶 다운 삶을 위해 탈출하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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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9 00:22
    글쎄다 현지에서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난리치는데 이민자가 삶 다운 삶을 살 수 있을까?

    우리가 눈여겨 봐야할 게 3년 이내 이민자들은 만족도가 꽤 높지만 5년 넘어가면 만족도가 급격히 줄어들어서 국내 생활보다 더 불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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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9 00:22
    내 주위 친인척들은 다 자리 잘잡아서 만족스럽게 살던데
    어느게 맞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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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9 00:22
    도망친 자에게 천국은 절대 없음 20대까지는 신체 건강하니 해외에서도 저런 삶이 통하는데 한국 사람들이 해외 진출해서 생활하는 직업들 대부분 서른 넘고 30대 중반 넘어가면 버려지는 직종임 그 때부터 사실상 할 일이 없어짐 결국 마트 알바나 세탁소 목욕탕 청소 전전하는 게 패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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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9 00:22
    목욕탕 청소와 세탁소 마트 알바를 천한일이라고 생각 하는건가요? 그일들이 버려지는 직종이라고 생각하는 것 그런 생각이 지금의 기성새대와 한국을 낳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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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9 00:23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어

    여기서 실패하면 저기가서도 실패하는거지

    근대 진짜 좃같은 직장에서 5년동안 견디다가 문득 더이상 내인생을 이렇게 낭비해서는 안되겟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연봉이고 전망이고 인맥이고 다 버리고 편하고 쉬운일 하고있는데 몸쓰는 일이라서 몸은 좀 고되지만

    스트래스 안받고 정년보장되서 맘이 편하다.

    저사람들도 해외진출해서 마트 알바 세탁소 이런거하면서 찌잘하게 살거같지만

    맘도편하고 너가 생각하는것보다 돈도 잘번다.

    암걸려가면서 눈치봐가면서 1억벌거, 놀거 놀면서 할거 해가면서 맘편하게 1억버는게 낫지않냐?



    우리나라가 땅떵이는 좃만한대 인구만 많아서 사람이 천해지는 시대라서 그래

    사람이 천하니 대우를 못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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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9 00:23
    무슨 일 하시나요? 정말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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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9 00:23
    글에 나와있잖아 마트 하고 세탁소 알바하면서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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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9 00:23
    직업엔 귀천이없다 내가봐도 나는 인종차별하더래도 난 저기가고싶을정도다....내여친 미국인인데 한국 여기와서 살면서 실망할까봐 두렵다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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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9 00:23
    really? what does she do for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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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9 00:23
    A living 이다.기본 문법도 틀리면서 영어갈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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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9 00:23
    갈겨봐야 틀린지 알고...
    틀리면 지적 받고 뭐가 틀렸는지 배우는거지...

    친절하게 걍 틀린 부분 갈켜주면 되지 꼭 그렇게 쿠사리를 줘야 직성이 풀리냐?
  • ?
    익명 2016.08.29 00:23
    멍청하네 가르쳐주는것도 가르쳐줄만한 사람에게 가르쳐주는거지 저렇게 비아냥거리는놈한테 일침날리는걸로 뭐라하냐?

    뭔말인지 모르겠으면 저 위에 틀린 영어로 지껴놓은놈 닉네임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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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9 00:23
    죽던가 탈출 하던가
    둘 중 하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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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9 00:23
    저 중에 온라인으로 한 사람을 아는데...
    저런 말 할 상황은 아닐텐데..
    그 사람이 주장의 하나의 근거가 되니
    좀 어이가 없다..
  • ?
    익명 2016.08.29 00:24
    외국은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최저임금이다..
    진짜 면접조차 필요없이 아무나 쓰면 되는일 그것도 초반에 주는 임금이다.
    우리나라는 너무나 광범위하게 통상임금처럼 쓰이는게 최저임금..
    같은일에 같은 사람을 3-4년 쓰면서도 최저임금을 주는 정신나간 업주들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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