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8 22:07

눈물의 제육볶음.jpg

조회 수 48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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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07
    간만에 울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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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08
    이 장면 보면서 나도 모르게 울게 되더라.
    이런 경험도 없는데.
    나 같은 놈한테 미안하다는 말하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이... 정말 가슴에 박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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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08
    아.. 울컥한다.. 촉촉해졌어.. 이게 뭐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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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08
    아 이게 머라고 눈물이 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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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08
    ㅠㅠㅠㅠㅠㅜ8년 만나고 헤어진 그녀가 생각나네.잘 지내니 정화야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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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08
    그녀 성이 조씨였던가? 정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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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08
    인간적으로 이 악물고 공부해서 최대한 빨리 붙는게 좋고,
    2년정도 해서 안되면 이 길이 아닌갑다 하고, 포기할 줄도 알아야하는데,
    아무것도 포기하지 못하고, 인생에 게임, 여자, 오락, 공부, 장래희망
    잡동사니마냥 부여잡고 있으면, 세월 가는거 순식간이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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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08
    친구의 친구 장수생이 이번에 넷플릭스 나르코스 시즌2 뜬거 벌써 다봤다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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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08
    모쏠이라 이런 느낌몰라 슬프다ㅠㅜ씨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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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08
    모르는 게 낫다고 말하고 싶지만 모쏠이라니까 불쌍하기도 하고.. 어쨌든 많이 괴롭고 힘든 감정이야.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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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09
    하... 내 대학원 공부 할때 뒷바라지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잘해주던 여친이 갑자기 생각나네
    좋은거 하나도 못해주고 헤어졋는데,, 괜시리 보고싶다

    결혼해서 잘 살고 있겠지??

    난 아직도 널 못잊어서 혼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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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09
    이거 디씨고갤서 본거같은데.. 만나서 옷사주고 미용실 데려다 주고 밥사주면서.. 이제 말끔해졌으니까 자기말고 다른 사람만날수있을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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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09
    여자애들 참 웃겨
    엄마가 헤어지라고 하면 결국 헤어지더라
    그래 내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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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09
    여자애만 그럴것 같지? 어린애들 눈에는 사랑이어도 어른들 눈에는 미래고 현실이란다.. 자기자식이 힘들어진다는데 안말릴부모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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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09
    만화 있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