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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9 14:35
    명예살인 또는 안락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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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9 14:35
    살인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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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9 14:35
    안락사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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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9 14:36
    이런 경우 대체로 남자 새끼가 중간에서 어리버리 까는 경우가 많음 중재를 잘 해야하는데 효자 코스프레 좋은 남편 코스프레 하면서 그냥 가만히 구경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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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9 14:36
    아니 말은 쉽지 ㅋㅋ 어쩔래?? 엄마 정신병원에 넣을래? 아님 의절할래?? 딱보면 어떻게 대화로 풀만한 사이즈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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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9 14:36
    의절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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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9 14:36
    미친년은 약도 없어 죽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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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9 14:36
    저 시어머니는 평생 자기가 받은대로 푸는거야

    지방에 거주하는거 보니 어느 쪽인지는 모르겠지만

    평생을 자신이 받은대로 푸는것 같다

    요즘 시어머니들은 저런 사람들 없다

    왜냐?

    나이들어서 홀대받을거 알거든

    요즘엔 남편들은 나이들어서 아내한테 홀대받을까봐

    젊을때도 잘할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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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9 14:36
    장담하는데 쟤네 사는 집 누가 해줬을까?
    아들이 엄마 그늘에서 벗어났으면 저 ㅈ ㅣ ㄹ ㅏ ㄹ 하면서 살고 있겠니?
    집 명의 엄마일거다.

    그러니 아들도 며느리도 울며 겨자먹기로 저렇게 상담하고 별 수를 다 써 보는 거지
    뭐하러 저렇게 사냐 인생 피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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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9 14:36
    나라면 집 버려 버린다.
    난 결혼할때 부모님이 3천 주신것 빼고는 내가 대출
    받아서 전세로 시작 했음. 더 주신다는거 내가 절대 안받음.
    자식 부모 간에도 안주고 안받아야 한다. 절대로.
    나는 우리 딸 애들도 알아서 벌어서 가라고 할거다.
    그리고 대신 효도같은거 안바람.
    자식은 스스로 인격체고 독립적인 거지 뭘 서로 얽혀.
    외로울때 가족이라는 의지만 될 정도면 되지.
    자식들에게 노년에ㅜ손 안벌릴려고 노후 준비 철저히 하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