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016.09.09 14:36
장담하는데 쟤네 사는 집 누가 해줬을까?
아들이 엄마 그늘에서 벗어났으면 저 ㅈ ㅣ ㄹ ㅏ ㄹ 하면서 살고 있겠니?
집 명의 엄마일거다.

그러니 아들도 며느리도 울며 겨자먹기로 저렇게 상담하고 별 수를 다 써 보는 거지
뭐하러 저렇게 사냐 인생 피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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