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016.09.09 14:36
나라면 집 버려 버린다.
난 결혼할때 부모님이 3천 주신것 빼고는 내가 대출
받아서 전세로 시작 했음. 더 주신다는거 내가 절대 안받음.
자식 부모 간에도 안주고 안받아야 한다. 절대로.
나는 우리 딸 애들도 알아서 벌어서 가라고 할거다.
그리고 대신 효도같은거 안바람.
자식은 스스로 인격체고 독립적인 거지 뭘 서로 얽혀.
외로울때 가족이라는 의지만 될 정도면 되지.
자식들에게 노년에ㅜ손 안벌릴려고 노후 준비 철저히 하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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