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016.09.18 20:41
나도 저런일에 119까지 부르는건 너무 과잉대응이 아닌가..생각했지만 사람에 따라 고통이나 사태의 심각성 등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게됨
모두가 부담없이 구급차를 부를 수 있는 정도의 복지수준이 형성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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