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016.09.28 01:56
형들 저도 이제 새출발 합니다.

잘 모르는 어르신이 일방적으로 허드렛일 부탁하고
목돈빌려달라하고
때론 10만원만 달라하고
또 힘든일 시키고
또시키고 하길래
저분이 노망했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지역상권 토박이 건물주시네요


남들 10분의 1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 보증금과 월세를
제시하며 일어나 보라
손내밀어 주셨어요

그동안 말도 안돼는 부름과 부탁은
저의 인성을 테스트해보기 위함이였나봐요

오늘 계약서 썼어요
꼭 성공해서 후기 올릴께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