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016.10.06 01:35
어느 정도 과장된 게...
제가 2013년에만 블라디보스톡만 6번 정도 일땜에 갔었는데, 사실 관심도 없습니다.
그 쪽 특유의 쿨함이나 불친절함도 있지만 그게 원래 성격이라...
솔직히 과장이나 왜곡이 심한 여행기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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