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016.10.10 11:42
저도 이방송을 보고 정말 화가 났었죠.
폭력과 노동같은 학대로 50년의 삶을 보냈죠.
요양원과 돈 몇푼을 받았다지만
결국 남은건 성치 않은 정신과 몸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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