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가수 싸이의 자살사건과 살인사건 무마 명목으로 작년 10월부터 조선 중앙 국민 동아일보의 모든 기자들에게
각각 매달 1000만원씩을, 편집국에는 매달 5억원씩을 언론사 사주들에게도 거액의 뇌물을 제공했습니다. 작년 12월에 모든 언론사에
사건이 알려지자 제보를 받은 신문사에는 똑같은 방식으로 뇌물을 제공했고 제보를 받지 않은 언론사에는 편집국에만 매달 5억원을,
잡지사에도 매달 5억원씩 지급했습니다. 올해 2월 한겨레의 모든 기자들에게 각각 3000만원씩을 지급했고 그 이후에는 매달 1000만원
씩 지급했습니다. 제보를 받은 신문에는 편집국에 매달 5억원을 기자들에게 각각 매달 1000만원을 기본으로 여러 차례 고깃집에서 접
대를 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모든 언론이 이 사건에 대해 침묵하는 것입니다. 모든 언로가 막혀 외신기자를 부르려고 하자 한겨레에서
이 사실을 대통령에게 몰래 알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사건의 소문을 막기 위해 연예인들에게 SNS계정 패쇄를 명령했습니다.
이로써 21세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후퇴를 맞았고 법치주의는 말살됐습니다. 돈으로 언론을 장악하고 시민사회단체 또한 입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시스템과 사회시스템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싸이는 작년 3월에 자살했습니다. TV에 나온 싸이는 기술조작의 결과
입니다. 정부에서 시청자인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태를 모든 국민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김짤하면서 본 것 중에 제일 병신같은 글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