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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19 13:17
    삼일한은 용기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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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19 13:17
    콩깍지가 진짜 무서운거임

    친구중에 옥동자 닮은애 있는데

    연애할때 보니까 걔 여친이 자기 남친 잘 생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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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19 13:17
    '남자답지 못하고 소심하게' ㅋㅋㅋㅋ 여자가 하면 큰 일나냐? '여자답게' 이런 말쓰면 난리나면서 남자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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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19 13:17
    저년들 논리에 의하면 결혼한 지가 잘못아님?ㅋㅋ 이기적인 년들 ㅋㅋㅋㅋ 애초에 옳고 그름이란 없고 명분이 중요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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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19 13:17
    근데 좀 답답하긴 하겠다만은. 그래도 본인도 소심한 사람이고 남편 성향도 알고 결혼 해놓고
    지나서 아쉬우니까 저딴식으로 생각하고 털고 다니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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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0 03:43
    저런 걸 모르고 결혼했다는 게 말이 안 되지 아니 잠깐 ㅋ 남편 이거이거 헤어지자고 하기 미안해서 결혼한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