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대륙의 크기.jpg

저기에 뭔가 묻혀 있을거 같은데..

얼음 걷어내면 얼마 없잖아.

아틀란티스의 정체가 바로 여기라는 설이 있다. 그레이엄 핸콕이 주장한 건데 이사람이 좀 시류에 편승하고 파격적이고 흥미 위주의 내용을 잘 다루긴 하지만
SF라고 생각하고 보면 정말 흥미진진하지. 어떤 이유에 의해 자전축이 한순간에 뒤집히는 바람에 온대에 놓여있던 남극대륙이 극지점으로 옮겨져 버렸다는 설이다.
관심있는 형들은 한번 찾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