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1 20:07

여섯살 경아네 집.jpg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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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1 20:08
    애가 저런 환경에서도 너무 맑고 티 없이 자랐네 그래도 부모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주지는 않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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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1 20:08
    저 아줌마가 살면서 주변 오지랍이나 시선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까 남편이 남들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살게
    하려고 일부러 저기에서 살고 있는걸로 방송에서 나왔음. 애한테는 부모가 엄청 잘 해줘.
    동행 저 프로는 몇주뒤에 좋은 결과가 나오는데 아직 안나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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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1 20:08
    맙소사 저 여자는 뭔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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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1 20:08
    ㅜㅜ 저 남자는 무슨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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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1 20:08
    그 와중에.고양이 신발탄거 졸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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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1 20:08
    방송봤었는데 순수 그자체더라

    카메라 아저씨한테도 칼국수 먹으라고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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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1 20:09
    짤로만 보고 판단하지마 저거 받아서 봐. 왜 저러는지 이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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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1 20:09
    마지막 두번째 강아지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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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1 20:09
    어리둥절이라기 보다는,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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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1 20:09
    아직 애가 어린데..... 순수해서 보기 좋은데..... 거처를 다른데로.. 옮길수있음 좋겠는데.. 그게 안되나... 태풍오는날은.. 물이 계속 들어와서 ... 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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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21 20:09
    가건물이라도 올리면 안 되나... 주거환경이 너무 안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