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해가 안 된다. 프랑스는 민주화 운동에 산물이고 민주적인 국가이자 자유로운 나라라고 생각했다. 동거도 흔하고 ㅅㅅ도 자유롭게 하고 심지어 바람피는거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파업도 자주하는 어찌보면 자유를 얻은만큼 망나니 같은 나라. 그런 나라에서 복장단속을 한다? 그것도 종교를 압박하면서? 이슬람 사람이라고 무조건 테러리스트는 아니다. 극단적인 종교이긴하지만 다 그런거도 아니고 복장만으로 규제하는게 말이 되냐 무슨 인민국가도 아니고 북한이냐 저기가?하여간 서양놈들 지네가 자유롭고 민주적인척하지만 과연 민주적인 나라에서 복장규제를 하는게 맞는 얘길까 싶다. 물론 테러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지만 저건 아닌 듯~~
이슬람 자체가 종교개혁없이, 아직도 고대 수준의 샤리아 법을 따르고 있는 미개한 종교 그나마 기독교는 종교개혁이 일어나서, 교회 부정부패수준의 일은 있지만, 폭타을 터트리거나 테러하지는 않음 문제는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지도자의 존재가 미약해서, 위로부터의 개혁이 일어나기 힘들고 아래로부터의 개혁도 워낙 많은 이슬람 종파가 있어 이마저도 힘들다는 것.
이슬람이 최근에 급증하는 이유는 이슬람으로 개종이 늘어서가 아니라, 이슬람 애들이 출산을 5명이상 씩해서 자체번식으로 급증하고 있음 특히 이슬람은 아프리카 중동의 후진국에 주로 분포되어 있고, 이들이 난민으로 유럽에 침투해서 유럽일반시민들은 평균 출산률이 매우 저조한데 이슬람애들은 애를 막싸질러 나서 유럽에서의 이슬람 인구가 급팽창중 즉 이들의 전략은 애를 무조건 많이 나서 머리수를 늘려서 종교를 전파하자는 완전 단무지 수준의 종교
이렇기 때문에 종교적 차별을 두어서라도, 지구의 평화를 위해서 이슬람을 강력히 억제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