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뉴스의 중심 inface.kr
핫딜
공지
베스트
연예갤
인물갤
인터넷이슈
겨갤
배꼽
정보갤
익명게
읽을거리
동물짤
포인트놀이터
가입인사
포인트랭킹
로또복권
행운복권
가위바위보
출석체크
[무료]100P적립
프리미엄[후원]
후원→프리미엄
골반갤
발바닥갤
프리미엄19+
FAQ
삭제/문의
SNS뉴스의 중심 inface.kr
Home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뷰어로 보기
2016.08.28 18:32
애견샵 근무자의 증언.jpg
익명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TAG •
애견샵 근무자의 증언.jpg
,
0
추천
0
비추천
Atachment
첨부
'
1
'
`11123.jpg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3'
?
익명
2016.08.28 18:33
유기견 한 마리 보호소에서 데려다가 8년째 키우고 있는데
내가 소파에 누워있으면 물끄러미 쳐다본다. 한참을.
그럴때마다 눈 마주쳐주는 게 귀찮기도 하지만
내 손짓이나 말투에 반응하며 기지개 켜고 슬금슬금 다가오는 거 보면 공이라도 던져주며 잠시라도 놀아줘야지 도저히 모른 채 할 수가 없다.
어디 출장이라도 가면 녀석이 눈에 아른거려서
와이프한테 화상전화 걸어 꼭 얼굴 보고 잔다.
댓글
?
익명
2016.08.28 18:33
기가막히네요. 독일 거주 5년했는데 애견샵이란 게 없어요. 개를 사고 파는 행위 자체가 불법. 물론 늘 범법자는 있지만 상상하기 힘들죠. 살아있는 동물을 사고판다는 거 자체를.
댓글
?
익명
2016.08.28 18:33
중간까지보다가 더이상 못보겠다 ....
댓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별명
사용자 ID
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한번 읽어봐주세요 :D
Date
2016.07.27
Views
190
read more
손만 잡고 잘게
Date
2017.04.14
Views
33
Read More
한국식 나이 폐지에 대한 찬반.jpg
Date
2016.10.12
Views
52
Read More
연예인 성형수술도 한 간호조무사.jpg
Date
2016.10.12
Views
36
Read More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gif
Date
2016.10.12
Views
18
Read More
말벌의 천적 벌매.gif
Date
2016.10.12
Views
52
Read More
열도 지하철 클라스.jpg
Date
2016.10.12
Views
26
Read More
이불 일광 건조 중인 아줌마.jpg
Date
2016.10.12
Views
60
Read More
어느 고딩의 1년 동안 몸짱 만들기.jpg
Date
2016.10.12
Views
76
Read More
장수말벌의 모든 것.jpg
Date
2016.10.12
Views
37
Read More
삼겹살의 위엄 in 성진국.jpg
Date
2016.10.12
Views
35
Read More
마라톤 최강국의 비밀.jpg
Date
2016.10.11
Views
37
Read More
몸 좋은 남자를 본 후.jpg
Date
2016.10.11
Views
161
Read More
시댁과 한바탕 했어요.jpg
Date
2016.10.11
Views
29
Read More
이래서 기러기 부부가 위험합니다.jpg
Date
2016.10.11
Views
44
Read More
학창시절 괴롭혔던 친구를 만났는데
Date
2016.10.10
Views
36
Read More
핵무기 폭발 장면 모음.gif
Date
2016.10.10
Views
24
Read More
K리그 울산 vs 제주 역대급 골장면.gif
Date
2016.10.10
Views
16
Read More
군대선임한테 욕먹은 아들 본 부모님.jpg
Date
2016.10.10
Views
43
Read More
약혼 파토 사유.jpg
Date
2016.10.10
Views
42
Read More
10년전 대한민국을 열받게 만들었던 사건.jpg
Date
2016.10.10
Views
43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별명
사용자 ID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
GO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핫딜
공지
베스트
연예갤
인물갤
인터넷이슈
겨갤
배꼽
정보갤
익명게
읽을거리
동물짤
포인트놀이터
가입인사
포인트랭킹
로또복권
행운복권
가위바위보
출석체크
[무료]100P적립
프리미엄[후원]
후원→프리미엄
골반갤
발바닥갤
프리미엄19+
FAQ
삭제/문의
회원가입
비밀번호를 잊으셨습니까?
로그인 유지
Close Layer
내가 소파에 누워있으면 물끄러미 쳐다본다. 한참을.
그럴때마다 눈 마주쳐주는 게 귀찮기도 하지만
내 손짓이나 말투에 반응하며 기지개 켜고 슬금슬금 다가오는 거 보면 공이라도 던져주며 잠시라도 놀아줘야지 도저히 모른 채 할 수가 없다.
어디 출장이라도 가면 녀석이 눈에 아른거려서
와이프한테 화상전화 걸어 꼭 얼굴 보고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