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부자 겸상.jpg

익명 | 08-28 | 조회 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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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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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8
    일제시대까지도 겸상문화였음

    6.25전쟁 터지고 피난통에 먹고 살려고 스까먹기 시작해서 겸상문화 다 사라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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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8
    ㅇㅇ 독상임 착각했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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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8
    잘살면 겸상 못살면 독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독상에 반찬이 올라가면 할아버지가 먹고 남긴걸 아버지가 먹고 아들이 먹고 할머니가 먹고 어머니가 먹고 딸이 먹었죠.
    이걸 대궁밥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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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8
    동시에 먹고 따로 먹네
    국에 숟가락들 같이 들어갈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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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8
    어린 나이에 일찍 장가를 가서 아들은 얻은 집은 아버지와 아들이 나이차가 많이 나지않아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낸 집도 있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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