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슈인타인///// 음... 복싱을 보면서 치열한 수싸움까지 볼수 있다면 이미 일반인 수준이 아니지 않을까요? 일전에 사람들이 메이웨더를 더럽다고 욕한 이유가 일반인 관점에서 봤을때 너무 재미없게(톡 톡 치고 도망가는...) 해서였으니까요. 재미 있고 없고 와 수준은 별개인것 같아요.
여자 복싱은 헤비급도 다운 잘 안나온다.. 우리나라 남자 프로경기봐도 대체적으로 ko시킬 수 없다 싶으면 거진 유효타로 점수 노리고 전략 펼친다.. 아마급 정도되면 펀치가 무서워서 들어가지 않는 일은 없다.. 오히려 흥분해서 계속 들어가다 두들겨맞고 점수 뺃기는 일이 많아서 잘 참는 것 또한 엄청나게 중요하다.. 제발 좀 알량한 지식 자랑스럽게 선보이는 무모한 짓 좀 하이마~
나 중.고 운동선수 출신인데 고등학교 마치고 그만두고 진짜 운동 단절하고 살았는데 군대 내가 24살에 늦게 입대하고 체력평가 하는데 구보 뛸때 막 애들이 치고 나가는거야 뒤쳐 지는게 싫더라 . 운동 한 기억이 떠올라서 심장 터질것 같았는데 악으로 뛰었지 3키로 구보 10분 30초 대단하더라 그때 내가봐도 내 자신을 인정했지
나 중.고 운동선수 출신인데 고등학교 마치고 그만두고 진짜 운동 단절하고 살았는데 군대 내가 24살에 늦게 입대하고 체력평가 하는데 구보 뛸때 막 애들이 치고 나가는거야 뒤쳐 지는게 싫더라 . 운동 한 기억이 떠올라서 심장 터질것 같았는데 악으로 뛰었지 3키로 구보 10분 30초 대단하더라 그때 내가봐도 내 자신을 인정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