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꿈이라던 종편 탈북녀.jpg

익명 | 08-29 | 조회 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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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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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9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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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9
    ㅋㅋㅋㅋ 헬조선 최적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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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9
    저렇게라도 적응해서 다행이지

    북한에서 의사하다 탈북해 와서 노다가뛰다 죽은 사람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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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9
    저사람은 어딜가나 살아남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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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9
    캠빨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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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9
    자본주의 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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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9
    남조선 아새끼들은 처먹기만 해도 돈을 준다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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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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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9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맙시다.
    탈북자들 상당수가 우리나라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그리고 남한사람들이 워낙 치열하게 살지만 북한 사람들은 그런걸 힘들어 하고...
    비록 본인의 꿈이 간호사였겠지만 현실의 벽은 좀 달랐겠지. 공부도 해본 사람이 하지, 전혀 남한식 공부에 적응이 안되는 사람들이 하기엔 너무 힘들수도 있지.
    나는 오히려 범죄나 잘못된 길로 빠지는 것 보다
    저런 식으로 적응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통일되면 적응 못하는 북한 사람들 진짜 문제야.
    뭔가 대책이 필요 할텐데, 잘 준비해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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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9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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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9
    맞음 죠또모르는아재들 손가락질이나할줄알지

    북한체제에서 살다가 갑자기 맞는 자유에

    적응한다는게 정말 쉽지않지

    도와주진못할망정 적응못한다고

    욕하는게 얼마나 추한지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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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9
    손봄향은 구냥 배경이고 지부라 티셔츠는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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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9
    손봄향은 구냥 배경이고 지부라 티셔츠는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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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8-29
    내레 먹기만 해도 돈이 들어온다니! 간나새키들 다 먹어주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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