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3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 ?
    익명 2016.08.29 21:44
    네?
  • ?
    익명 2016.08.29 21:44
    죄송하면 다냐?
  • ?
    익명 2016.08.29 21:44
    아닙니다!
  • ?
    익명 2016.08.29 21:45
    여기가 안이지 밖이냐?
  • ?
    익명 2016.08.29 21:45
    죄송합니다
  • ?
    익명 2016.08.29 21:45
    죄송하면 다야? 죄송할 짓 왜 해?
  • ?
    익명 2016.08.29 21:45
    죄송합니다.
  • ?
    익명 2016.08.29 21:45
    죄송하면 군생활 끝나냐? 어?
  • ?
    익명 2016.08.29 21:45
    죄송합니다??
    누가 사제말쓰래??
  • ?
    익명 2016.08.29 21:45
    사정하겠습니다!!
  • ?
    익명 2016.08.29 21:46
    난 병장 달고 저러진 안앗다
    다만 10시 취침후 여친 잇는 후임병을 내 연애상담으로 12시까지 않재웟지만
  • ?
    익명 2016.08.29 21:46
    찌질
  • ?
    익명 2016.08.29 21:46
    미개한 문화 ㅋㅋ
  • ?
    익명 2016.08.29 21:46
    응 미필
  • ?
    익명 2016.08.29 21:46
    뭔 미필이여
    군필에 포병출신인데 저런 똥군기문화 미개한거 맞아 븅신새키야
  • ?
    익명 2016.08.29 21:46
    나 군필인데 하루종일 갈구는게 군대에서 강조하는 군기냐?
  • ?
    익명 2016.08.29 21:46
    포병이셨으면 잘 아실거임 나사 풀린 애가 옆에 있으면 얼마나 위험한지.

    사회에서 잘 안맞으면 멀리하거나, 쫒아내거나, 아님 '그래도 돈 주는데' 하면서 참으면 되지만, 군대에서는 이상한 놈이 뚝 떨어져서 먹고자며 2년을 괴롭힘.
    저넘이 내 머리를 벚겨 민둥산을 만드는데, 나라고 몬혀? 가만히 보고만 있을거야? 부처야?
  • ?
    익명 2016.08.29 21:46
    난 운이좋았던건지 모르겠는데
    악질보다 재밌게 괴롭혀주는 선임들이어서 좋았음
    기분안나쁘고 시간잘가고 그 선임들 다 집가니까 너무 심심하더라
  • ?
    익명 2016.08.29 21:47
    어차피 사회 나오면 다 친구, 한살터울 형 동생인데

    지가 조금 더 고생한다고 인신공격하는거 정말 웃긴거지..

    단, 본인도 고참들보다 부족하지만 최소한 남들에게 피해 안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여야겠지.
  • ?
    익명 2016.08.29 21:47
    나는 후임이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해본적없다. 병장달고 내가 할일 미뤄본적도 없고.

    다 같이 하기 싫은 군생활 하는데 이왕이면 재밌게,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보내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 입대 전부터

    합리적으로 일을 분배해서, 자기 할일만 잘하면 친구처럼 지냈지. 운좋게도 얍삽하거나 약아빠지게 뺑기 치려는 아이는 없었기때문에

    외박나가서 친구같이 잘지내고.. 나에겐 나름 좋은 추억이네.

    우리 분대원 모두 중령 이상 간부급 운전병이라 업무도 널널했고 그래서 그런지 짜증낼일도 없었더랬지
  • ?
    익명 2016.08.29 21:47
    나도 해병대 ㅂㅅ 같지만 나 후달릴 때 당하던거 안시켰다. 폭력금지, 최소한 타소대 타중대 보기에 군기만 안빠지게 하고 최고 웃기고 즐겁게 지내자고 부탁했다. 그래도 얼어있는게 이병인데
  • ?
    익명 2016.08.29 21:47
    요즘은 동기끼리 쓴다며
  • ?
    익명 2016.08.29 21:47
    기상하고 갈굼당하고 하루일과라고 할줄 알았더니 조식 그러길래 터졌네 ㅋㅋㅋㅋ
  • ?
    익명 2016.08.29 21:47
    장교 출신인데 하아... 12시까지 강제 퇴근 못하게 해서 중대에 애들 관리하는 척 하고 중대 행정반에서 일하고 할 거 일부러 찾다가 boq 12시에 내려가면 청소하고 슬리퍼 못신고 1시에 활동복으로 갈아입고 고참들한테 갈굼당하고 2시쯤 자서 5시에 일어나던 소위생활이 기억난다
  • ?
    익명 2016.08.29 21:47
    막짤 디테일보소;
  • ?
    익명 2016.08.29 21:48
    젤 한심한놈 = 전역후에도 군대 인맥 유지하는놈...
  • ?
    익명 2016.08.29 21:48
    그게 왜?????
  • ?
    익명 2016.08.29 21:48
    난 비전투부대라서 똘똘한친구들많음

    스카이부터 와튼 베이징대 옥스포드 등등

    니가튼새끼는 니가튼놈들만 만나서그런듯 ㅜ
  • ?
    익명 2016.08.29 21:48
    가장 중요한 야간 경계근무가 없잖아111
  • ?
    익명 2016.08.29 21:48
    가장 중요한 야간 경계근무가 없잖아111
  • ?
    익명 2016.08.29 21:48
    날이면 날마다 지 꼬1추크다고 자랑하던 전주 출신 동기야.. 먹다만 밥 입벌려서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는 못된 짓은 이제 안 하지?...
  • ?
    익명 2016.08.29 21:49
    진심 이거 레알.
    난 정말 이런 새끼들이 존재한다는게 너무 놀라웠다.
    후반기 교육까지만 해도 대부분이 4년제 대학 다니는 말통하는 아이들이었는데,
    자대 가는 순간 세상 꼴통들 천국이라니,
  • ?
    익명 2016.08.29 21:49
    ㅋㅋㅋㅋㅋ 맞아 이럴 수 있지 하다가 막짤 개빵터지네 ㅋㅋㅋㅋ
  • ?
    익명 2016.08.29 21:49
    살면서 괴물을 가장 많이 본 곳이 군대
    악한 인간에게 권력이 주어지면 괴물로 변하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한번 읽어봐주세요 :D 2 2016.07.27 168
612 손만 잡고 잘게 2 file 2017.04.14 30
611 한국식 나이 폐지에 대한 찬반.jpg 39 file 2016.10.12 49
610 연예인 성형수술도 한 간호조무사.jpg 6 file 2016.10.12 32
609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gif file 2016.10.12 16
608 말벌의 천적 벌매.gif 8 file 2016.10.12 49
607 열도 지하철 클라스.jpg 26 file 2016.10.12 25
606 이불 일광 건조 중인 아줌마.jpg 9 file 2016.10.12 58
605 어느 고딩의 1년 동안 몸짱 만들기.jpg 26 file 2016.10.12 72
604 장수말벌의 모든 것.jpg 31 file 2016.10.12 33
603 삼겹살의 위엄 in 성진국.jpg 7 file 2016.10.12 32
602 마라톤 최강국의 비밀.jpg 9 file 2016.10.11 36
601 몸 좋은 남자를 본 후.jpg 8 file 2016.10.11 158
600 시댁과 한바탕 했어요.jpg 9 file 2016.10.11 26
599 이래서 기러기 부부가 위험합니다.jpg 7 file 2016.10.11 43
598 학창시절 괴롭혔던 친구를 만났는데 9 file 2016.10.10 32
597 핵무기 폭발 장면 모음.gif file 2016.10.10 21
596 K리그 울산 vs 제주 역대급 골장면.gif 7 file 2016.10.10 14
595 군대선임한테 욕먹은 아들 본 부모님.jpg 9 file 2016.10.10 40
594 약혼 파토 사유.jpg 11 file 2016.10.10 41
593 10년전 대한민국을 열받게 만들었던 사건.jpg 8 file 2016.10.10 3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