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31 11:39

카메라맨의 취향.gif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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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31 1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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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31 11:39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유모어 감각 이라고 생각 합니다.
    코메디안 이경규의 말대로 웃음을 주는 자는 웃음을 강요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생각 나는 군요.

    그래서 그런지 구봉서 선생님의 두눈을 부릅뜨고 양볼의
    공기를 넛다뺏다 넛다뺏다(넣었다 빼었다)
    하는 익살이 웃음 강요인지 유모어 인지 문득 떠 오릅니다.

    그러다 보니 이주일이 웃길라고 이주일인지 본명인지
    그것도 궁금하고 배삼룡이 진짜 배삼룡인지 이상해는
    이상해가 본명인지 아니라면 몰 이런걸로 어줍잖게 웃길라고
    했고 또 거기에 사람들은 웃음지었는지 궁금해 지네요.

    서영춘은 본명인거 같은데 왜 부모님께서 지어준 귀한 이름 앞에
    사리사리 라는 접두사를 붙여야만 했는지 안타 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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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8.31 11:39
    왼쪽 일까 오른쪽일까 했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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