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의 역사 2003 데뷔 어쩌면 히트 2004 모놀로그로 1집 활동 이어감 2005 전설의 2집활동.. 겁쟁이(4,5월) - 가시(6,7월)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8월) 3연타 히트 이후 겨울에는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까지 히트 2006 3집으로 컴백했는데 예능에서의 모습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고 열애설 났어가지고 팬들이 좀 떨어져나감 그래도 꽤나 인기 많았음 남자를 몰라 - 마이러브 히트 2007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2 내고 해체 2008 연초부터 민경훈 솔로 1집 활동 시작 근데 영 곡빨을 못받아서 인기는 크게 끌지 못함 슬픈바보라는 노래가 좀 알려져 있음 이후 민경훈은 드라마 ost 하나 참여하고 연예계에서 서서히 사라짐 2009 공백기.. 민경훈도 컴백한다는 소식만 계속 전하는데 번번히 연기 민경훈이 소속사를 바꾸면서 버즈 재결합 희망이 사라짐 2010 민경훈 미니앨범으로 컴백. 타이틀곡은 아프니까 사랑이죠. 1위는 못했지만 뮤직뱅크 같은 곳에서 5위정도까지는 랭크함. 민경훈이 돌아왔다는 정도의 존재감 정도 인식 근데 비쥬얼이 상당히 손상되어서 돌아옴..(리즈시절 외모를 군대에서 잃은게 아니라 사실 이미 이 때부터 잃음) 예능에서도 자신감이 많이 없어져 보이고 본인 스스로도 은둔형이라는 식으로 말함 팬들 마음만 애탐 이후 가을에 상처투성이라는 노래로 1번 더 컴백 하지만 반응은 미미 참고로 이 때 버즈의 기타리스트 윤우현은 아직 원래 소속사에 남아있었는데 소속사가 새 보컬을 영입해서 버즈 2기를 만듬... 여자가 싫다라는 노래가 타이틀이었는데 상당히 라디오스타의 creep과 비슷한 느낌이었음 민경훈이 사랑수집가랑 사랑이 멈추는 시간이라는 두 노래 참여하면서 지원 사격해줌 그리고 버즈 2기는 한 3주 활동하다가 보컬 목상태가 안좋아져서 활동 중단함(그리고 그 보컬은 로엔 들어가서 히스토리라는 아이돌로 다시 데뷔) 2011 간만에 여름에 솔로 2집으로 민경훈 컴백 타이틀곡은 she. 살이 좀 붙었는데 아쉽게도 비쥬얼 회복은 못함 반응은 2010년 음원보다도 못했음. 예능에서보다는 라디오에서 주로 활약함. 특히 정선희 라디오애서 화요비랑 호흡이 좋았음 9월 단독콘서트에서 버즈 멤버와 합주함.(사실 솔로 2집하면서 베이스를 버즈 멤버 신준기와 함께 했음. 그 때부터 재결합썰이 쏠쏠 했음) 2012 재결합하는건가싶었는데 민경훈이 3월에 군입대함 훈련소하고 입대 사진 뜨면서 인터넷에서 화제 2013 군대 떼창으로 인터넷에서 화제 2014 민경훈 제대 버즈멤버끼리 회동하는 모습 포착 그리고 드디어 재결합 확정 소속사도 브아솔과 같은 곳이라해서 기대 폭발 8월애 8년만의 여름 9월에 트레인 내고 기대 모으다가 11월에 버즈의 정규 4집 발표 타이틀곡은 나무. 근데 투블럭한 민경훈의 외모가 생각보다 기대 이하고 반응도 좋지 못했음 팬들만 신남 2015 디지털싱글 발표 남자라면이란 노래를 냈는데 팬들도 외면하고싶은 오글거리는 가사(파송송 계란탁~, 라면먹고갈래 등등)... 버즈 자기네들만 신난듯한 모습 듀엣가요제나 불후의 명곡에서 간간히 나오던 민경훈이 연말에 아는형님이라는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합류했다는게 희소식 2016 초반에 말아먹던 아는형님이 4월쯤을 기반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민경훈도 부활. 요즘은 예능에서 또다른 매력으로 맹활약중
2003 데뷔 어쩌면 히트
2004 모놀로그로 1집 활동 이어감
2005 전설의 2집활동.. 겁쟁이(4,5월) - 가시(6,7월)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8월) 3연타 히트 이후 겨울에는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까지 히트
2006 3집으로 컴백했는데 예능에서의 모습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고 열애설 났어가지고 팬들이 좀 떨어져나감 그래도 꽤나 인기 많았음 남자를 몰라 - 마이러브 히트
2007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2 내고 해체
2008 연초부터 민경훈 솔로 1집 활동 시작 근데 영 곡빨을 못받아서 인기는 크게 끌지 못함 슬픈바보라는 노래가 좀 알려져 있음 이후 민경훈은 드라마 ost 하나 참여하고 연예계에서 서서히 사라짐
2009 공백기.. 민경훈도 컴백한다는 소식만 계속 전하는데 번번히 연기 민경훈이 소속사를 바꾸면서 버즈 재결합 희망이 사라짐
2010 민경훈 미니앨범으로 컴백. 타이틀곡은 아프니까 사랑이죠. 1위는 못했지만 뮤직뱅크 같은 곳에서 5위정도까지는 랭크함. 민경훈이 돌아왔다는 정도의 존재감 정도 인식 근데 비쥬얼이 상당히 손상되어서 돌아옴..(리즈시절 외모를 군대에서 잃은게 아니라 사실 이미 이 때부터 잃음) 예능에서도 자신감이 많이 없어져 보이고 본인 스스로도 은둔형이라는 식으로 말함 팬들 마음만 애탐 이후 가을에 상처투성이라는 노래로 1번 더 컴백 하지만 반응은 미미 참고로 이 때 버즈의 기타리스트 윤우현은 아직 원래 소속사에 남아있었는데 소속사가 새 보컬을 영입해서 버즈 2기를 만듬... 여자가 싫다라는 노래가 타이틀이었는데 상당히 라디오스타의 creep과 비슷한 느낌이었음 민경훈이 사랑수집가랑 사랑이 멈추는 시간이라는 두 노래 참여하면서 지원 사격해줌 그리고 버즈 2기는 한 3주 활동하다가 보컬 목상태가 안좋아져서 활동 중단함(그리고 그 보컬은 로엔 들어가서 히스토리라는 아이돌로 다시 데뷔)
2011 간만에 여름에 솔로 2집으로 민경훈 컴백 타이틀곡은 she. 살이 좀 붙었는데 아쉽게도 비쥬얼 회복은 못함 반응은 2010년 음원보다도 못했음. 예능에서보다는 라디오에서 주로 활약함. 특히 정선희 라디오애서 화요비랑 호흡이 좋았음 9월 단독콘서트에서 버즈 멤버와 합주함.(사실 솔로 2집하면서 베이스를 버즈 멤버 신준기와 함께 했음. 그 때부터 재결합썰이 쏠쏠 했음)
2012 재결합하는건가싶었는데 민경훈이 3월에 군입대함 훈련소하고 입대 사진 뜨면서 인터넷에서 화제
2013 군대 떼창으로 인터넷에서 화제
2014 민경훈 제대 버즈멤버끼리 회동하는 모습 포착 그리고 드디어 재결합 확정 소속사도 브아솔과 같은 곳이라해서 기대 폭발 8월애 8년만의 여름 9월에 트레인 내고 기대 모으다가 11월에 버즈의 정규 4집 발표 타이틀곡은 나무. 근데 투블럭한 민경훈의 외모가 생각보다 기대 이하고 반응도 좋지 못했음 팬들만 신남
2015 디지털싱글 발표 남자라면이란 노래를 냈는데 팬들도 외면하고싶은 오글거리는 가사(파송송 계란탁~, 라면먹고갈래 등등)... 버즈 자기네들만 신난듯한 모습 듀엣가요제나 불후의 명곡에서 간간히 나오던 민경훈이 연말에 아는형님이라는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합류했다는게 희소식
2016 초반에 말아먹던 아는형님이 4월쯤을 기반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민경훈도 부활. 요즘은 예능에서 또다른 매력으로 맹활약중
버즈 원년팬인데 개인적으로 요즘 민경훈 참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