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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2 09:06
    잠시 기다리세욧
    결과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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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2 09:06
    근데 연애할땐 잘 먹는 척 하다가
    결혼하니까 태도 싹 바꾼건 진짜 작정하고 속인거네
    일단 결혼까지만 가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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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2 09:06
    이런 마인드니까 힘들어지는거~ 그남자가 먹기힘들었지만 여태 참고 먹어준걸 생각해야지 비록 결혼하고 180도 바뀌는건 너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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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2 09:06
    먼 개소리여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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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2 09:07
    지는 풀떼기 먹더라도 강요는 하면 안되지..ㅡㅡ
    시바 입장바꿔서 저 여자가 고기 강요하면 기분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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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2 09:07
    네이트판은 온갖 병쉰들만 글쓰는건가 별 희안한 인간들 얘기가 매일매일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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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2 09:07
    내가 채식한지 10년쯤 됐는데,뭐 내가 좋아서 하는거라 남들한테 강요할 생각은 해보적도 없는데..
    그런데 난 고기를 이제 안먹는게 아니라 못 먹는 단계로 와 버려서,음식에 섞여 있는 미세한 고기가 들어와도 혀에서 걸러지더라고..
    그런데 고기를 먹으로 같이 다녔다고???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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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2 09:07
    그러게 나도 채식주의자 세 네 명 아는데 채식주의자는 막상 채식주의를 주변 사람에게 강요를 안함. 애시당초 한국 사회에선 직장인이 제대로 채식주의를 실천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더욱 더 이해를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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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2 09:07
    신기하네요. 궁금해서 몇개 여쭤봅니다.
    안먹는게 아니라 못먹는 단계라고 하셨는데
    1. 육류를 섭취하지 않아도 건강엔 지장없나요?
    2. 육류는 모두 거부하는건가요?(소, 닭, 돼지)
    3. 고기 육수로 맛을낸 국물도 안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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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2 09:07
    다큐에서 실험한거 봤었는데 건강에 큰 지장은 없지만

    고기 먹을때보다 비리비리하다고 하긴 하더라고

    채식주의가 좋은걸 알리기 위한 실험이었는데 결과는 반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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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2 09:07
    채식하면 좋아?

    나는 고기 엄청 좋아하는데 없어서 못먹는 부류ㅠㅠ

    그냥 기호인거야 건강에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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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2 09:07
    이거 사실이면 진짜로 이혼이 아니고 사기 결혼으로 서류상으로 결혼했던거 지워버릴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