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텍스트 패스하고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난다 ㅠ.ㅠ
-
?
ㅠㅠ 강아지는 못키울꺼같다..
어떻게 이별해 -
?
왜 마지막이냐?
-
?
막짤봐 죽었잖아..
-
?
죽인거아님?
-
?
안락사? 그런건가?? 영어를 몰라서 느낌상
-
?
안락사 시켰잖아.. ㅡㅡ;
-
?
노견이라 안락사 시킨 거 잖아 이유가 없다거나 뭔 사진이냐는 기본 리딩도 안 되는 늙병필 많네...근데 그러기엔 개가 건강해 보이는데..
-
?
머야 이 의식의 흐름은
-
?
왜? 가 언제쯤 나오나 보고 있는데 그냥 늙어서 안락사인가
어디가 아픈건가 안나와 왜 -
?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권유할 정도면 각종 질병으로 하루종일 끙끙 앓는다 안락사 시키는 게 개를 위하는 길임
연명치료하면 사실상 개한테 고문이나 다름 없음 -
?
아파서 밥도 못먹고 그나마 먹은거도 토하고
-
?
필와 성님들 학교 다 sky에 토익 8~900은 가뿐히 넘는 우등생들 아니셨나? 왜 이리 해석이 안되심??
-
?
마지막 주인 여자분이 강아지 끌어안고 우는 사진 보니까 마음이 아프다 저럴까봐 동물은 함부로 못키우겠어...
-
?
대부분의 개들은 노환에 질환을 동반한다.
차마 수의사의 안락사 제의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우리
가족은 그 아이의 마지막 고통을 전부 받아들여야했다.
그때야 깨닳았다. 차마 죽이지 못하겠다고 버티던
우리 가족의 모습이 얼마나 이기적인건지.
일주일 내내 일어나지도 못하던 녀석이
일어나서 엄마 무릎위로 올라가더니 한숨을
푹 쉬고는 어느 순간 눈동자가 움직이지 않았다.
다시는 개를 키우지 못하겠다. -
?
개 죽는 모습 보면 엄청 애처롭다.. 사람은 떠날때, 나를 힘들게 하고 슬프게 하며 즐겁게 해서 복합적인 감정이 든다면
개가 무지개다리를 건널때는 그냥 눈물만 흐른다.
그런의미에서 가끔 개가 사람보다 낫다는 말이 맞는것 같기도 하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한번 읽어봐주세요 :D 2 | 2016.07.27 | 165 |
| 612 |
손만 잡고 잘게
2 
|
2017.04.14 | 30 |
| 611 |
한국식 나이 폐지에 대한 찬반.jpg
39
|
2016.10.12 | 49 |
| 610 |
연예인 성형수술도 한 간호조무사.jpg
6
|
2016.10.12 | 29 |
| 609 |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gif
|
2016.10.12 | 16 |
| 608 |
말벌의 천적 벌매.gif
8
|
2016.10.12 | 48 |
| 607 |
열도 지하철 클라스.jpg
26
|
2016.10.12 | 25 |
| 606 |
이불 일광 건조 중인 아줌마.jpg
9
|
2016.10.12 | 58 |
| 605 |
어느 고딩의 1년 동안 몸짱 만들기.jpg
26
|
2016.10.12 | 72 |
| 604 |
장수말벌의 모든 것.jpg
31
|
2016.10.12 | 31 |
| 603 |
삼겹살의 위엄 in 성진국.jpg
7
|
2016.10.12 | 30 |
| 602 |
마라톤 최강국의 비밀.jpg
9
|
2016.10.11 | 36 |
| 601 |
몸 좋은 남자를 본 후.jpg
8
|
2016.10.11 | 158 |
| 600 |
시댁과 한바탕 했어요.jpg
9
|
2016.10.11 | 25 |
| 599 |
이래서 기러기 부부가 위험합니다.jpg
7
|
2016.10.11 | 43 |
| 598 |
학창시절 괴롭혔던 친구를 만났는데
9
|
2016.10.10 | 31 |
| 597 |
핵무기 폭발 장면 모음.gif
|
2016.10.10 | 21 |
| 596 |
K리그 울산 vs 제주 역대급 골장면.gif
7
|
2016.10.10 | 14 |
| 595 |
군대선임한테 욕먹은 아들 본 부모님.jpg
9
|
2016.10.10 | 39 |
| 594 |
약혼 파토 사유.jpg
11
|
2016.10.10 | 40 |
| 593 |
10년전 대한민국을 열받게 만들었던 사건.jpg
8
|
2016.10.10 |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