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안락사를 선택한 엄마.jpg
익명 |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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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멍청한 댓글이 이 게시물에 달리는ㄱㅓ지?
엄마가 이혼, 사별로 혼자 키우거나
남편은 수술비 벌고 있겠지. 항암치료와 각종 수술 비용이 한 두 푼이겠냐?
사지가 마비된 마누라를 20년 넘게 보살 핀 남편 이야기
투병 생활 3년 넘게 한 마누라를 잊지 못하고 10년동안 홀로 살아온 아재 이야기가 여기에도 올라옴.
그리고 현실적으로 수입이 더 좋은 사람이 밖에서 돈 번다는 생각부터 해야 정상 아닌가?
안락사는 약물등으로 실제 죽음을 행하는 것임
안락사는 약물등으로 실제 죽음을 행하는 것임
안락사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적극적 안락사는 니가 말한
약물 등으로 적극적으로 죽음의 시기를 앞당기는 거고
소극적 안락사가 위에서 처럼 생명유지를 위한 연명치료를 중단하는 거다.
왜 항상 자기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남을 규정지으려 하냐?
미 비포 유 영화보니까 남자가 스위스로 안락사하러 가던데
다른나라가서는 할수가 있나요?
나중에 저러면 진짜 선택할 수 있게 우리나라도 해줬음 좋겠는데 ㅠㅠ
인권 들먹이면서 안된다고 하겠지..
암이란게 치료가 불가능해. 나 고등학교때 형이 암으로 죽었어..
암은 치료가 안되는데 병원에서는 계속 수술을 요구하고 항암치료를 권하지.. 100이면 100 모든 의사가.. 근데 의사들은 자신이 암에 걸리면 수술 및 항암 차료를 받을까?.. 물론 유바ㅇ암같이 전체를 잘라내면 생존 확율이 좀 높아 지겠지만 말야...
여튼 치료방법이라고 해봐야 잘라내는 무식한방법과 항암치료라고해봐야 정상 세포가 더 먼저죽는 치료는 치료라 불르면 안된다고 본다..
아마 수십년 후에 정말 치료가 가능해진다면 그땐 과거 의사의 치료법을 보면서 정말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될꺼야.. 마치 중세시대때 정신병 치료한다고 의사들이 뇌를 드러냈던것 처럼....
안락사와 의사의 생명 유지 의무라고 쳐봐.
위로는 안되겠지만 나도 매우 유사한 문제로 고통받아본 사람으로서 읽어보기를 권할께
대너리스 불쌍 ㅠㅠ
여기저기서 남편, 남친이 떠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