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 ?
    익명 2016.09.08 22:17
    솔직히 이건 찬성해야지 지들 사지 멀쩡하다고 같이 생각하면 안되지 저게 얼마나 고통스럽겠냐.
  • ?
    익명 2016.09.08 22:17
    우리나라는 허용하면 아마 줄줄이 뒈져나갈듯 ㅋㅋㅋㅋ
  • ?
    익명 2016.09.08 22:17
    난 찬성...
  • ?
    익명 2016.09.08 22:17
    무조건 말고 제한적으로 안락사 허용했으면 좋겠다...
  • ?
    익명 2016.09.08 22:17
    사리분별능력있는 몸이 아픈 성인이라면 허용하는 쪽으로 변할듯 추세가
  • ?
    익명 2016.09.08 22:17
    반대 논리봐바 ㅋㅋㅋ
    비상식 주관적 비논리
  • ?
    익명 2016.09.08 22:17
    어디가? 생각은하고 댓글다는거냐? 신의영역은 좀 ㅄ같긴 하지만 나머지는 비상식 주관적이진 않은데
  • ?
    익명 2016.09.08 22:17
    미비포유 라는 영화가있는데 한번봐바
    자세한내용은 스포니 말하기 좀 그렇지만
    존엄사가 우리 사회에 필요하다는 것 정도는 알겠더라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건 존엄사의 필요성이 아님)
  • ?
    익명 2016.09.08 22:17
    저번에 한 번 보려다가 여자가 너무 매력이 없게 느껴져서 접었는데.. 시간될 때 봐야겠네
  • ?
    익명 2016.09.08 22:17
    책이 원작이니까 책으로 읽어도 됨
  • ?
    익명 2016.09.08 22:17
    산다는 것이
    누군가에겐 천국이지만, 누군가에겐 지옥.
    천국에서 살아 갈 권리가 있다면
    지옥에서 벗어 날 권리도 있는게 아닐까.
  • ?
    익명 2016.09.08 22:17
    안락사가 허용되도 인간의 존엄에 문제가 발생할까?
    결코 그렇지 안다고 본다.
    서로 보는 관점이 다름.

    인간의 존엄이라는건 극미시적이고 안락사가 허용되면 법률제정이 될 정도의 거시적인 이슈임.
    죽음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데, 현대사회로 갈수록 획일화된 죽음이라는거지.
    죽음은 슬픈것. 딱 그렇게 단정지으니 존엄이니 뭐니하는 진짜 극단적인 생각이 되는거.
  • ?
    익명 2016.09.08 22:18
    내가 만약 죽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연명해야된다고 생각하면 난 주저없이 안락사를 택할거다.. 난 안락사에 찬성한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만약 내가 아니라 우리 가족이 그 상황일때
    안락사로 보내줄 수 있을지는 확신이 안서더라
    물론 제일 중요한건 본인의 뜻이겠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한번 읽어봐주세요 :D 2 2016.07.27 190
612 손만 잡고 잘게 2 file 2017.04.14 33
611 한국식 나이 폐지에 대한 찬반.jpg 39 file 2016.10.12 52
610 연예인 성형수술도 한 간호조무사.jpg 6 file 2016.10.12 36
609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gif file 2016.10.12 18
608 말벌의 천적 벌매.gif 8 file 2016.10.12 52
607 열도 지하철 클라스.jpg 26 file 2016.10.12 26
606 이불 일광 건조 중인 아줌마.jpg 9 file 2016.10.12 60
605 어느 고딩의 1년 동안 몸짱 만들기.jpg 26 file 2016.10.12 76
604 장수말벌의 모든 것.jpg 31 file 2016.10.12 37
603 삼겹살의 위엄 in 성진국.jpg 7 file 2016.10.12 35
602 마라톤 최강국의 비밀.jpg 9 file 2016.10.11 37
601 몸 좋은 남자를 본 후.jpg 8 file 2016.10.11 161
600 시댁과 한바탕 했어요.jpg 9 file 2016.10.11 29
599 이래서 기러기 부부가 위험합니다.jpg 7 file 2016.10.11 44
598 학창시절 괴롭혔던 친구를 만났는데 9 file 2016.10.10 36
597 핵무기 폭발 장면 모음.gif file 2016.10.10 24
596 K리그 울산 vs 제주 역대급 골장면.gif 7 file 2016.10.10 16
595 군대선임한테 욕먹은 아들 본 부모님.jpg 9 file 2016.10.10 43
594 약혼 파토 사유.jpg 11 file 2016.10.10 42
593 10년전 대한민국을 열받게 만들었던 사건.jpg 8 file 2016.10.10 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