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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17
    솔직히 이건 찬성해야지 지들 사지 멀쩡하다고 같이 생각하면 안되지 저게 얼마나 고통스럽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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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17
    우리나라는 허용하면 아마 줄줄이 뒈져나갈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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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17
    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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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17
    무조건 말고 제한적으로 안락사 허용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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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17
    사리분별능력있는 몸이 아픈 성인이라면 허용하는 쪽으로 변할듯 추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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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17
    반대 논리봐바 ㅋㅋㅋ
    비상식 주관적 비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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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17
    어디가? 생각은하고 댓글다는거냐? 신의영역은 좀 ㅄ같긴 하지만 나머지는 비상식 주관적이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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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17
    미비포유 라는 영화가있는데 한번봐바
    자세한내용은 스포니 말하기 좀 그렇지만
    존엄사가 우리 사회에 필요하다는 것 정도는 알겠더라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건 존엄사의 필요성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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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17
    저번에 한 번 보려다가 여자가 너무 매력이 없게 느껴져서 접었는데.. 시간될 때 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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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17
    책이 원작이니까 책으로 읽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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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08 22:17
    산다는 것이
    누군가에겐 천국이지만, 누군가에겐 지옥.
    천국에서 살아 갈 권리가 있다면
    지옥에서 벗어 날 권리도 있는게 아닐까.
  • ?
    익명 2016.09.08 22:17
    안락사가 허용되도 인간의 존엄에 문제가 발생할까?
    결코 그렇지 안다고 본다.
    서로 보는 관점이 다름.

    인간의 존엄이라는건 극미시적이고 안락사가 허용되면 법률제정이 될 정도의 거시적인 이슈임.
    죽음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데, 현대사회로 갈수록 획일화된 죽음이라는거지.
    죽음은 슬픈것. 딱 그렇게 단정지으니 존엄이니 뭐니하는 진짜 극단적인 생각이 되는거.
  • ?
    익명 2016.09.08 22:18
    내가 만약 죽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연명해야된다고 생각하면 난 주저없이 안락사를 택할거다.. 난 안락사에 찬성한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만약 내가 아니라 우리 가족이 그 상황일때
    안락사로 보내줄 수 있을지는 확신이 안서더라
    물론 제일 중요한건 본인의 뜻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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