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 면허의 위험성.jpg

익명 | 09-13 | 조회 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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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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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3
    얘 완전 미친애던데. 액셀밟고 시동키는 또라이... 방송보면 저기서 문콕에 와이퍼도 모르고 말하는것도 정신분열된 애 마냥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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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3
    사실상 설정이지
    예능작가가 재미를 가미하기위해 그런거지
    마치 영업사원들 실적올리는거마냥
    분량도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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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3
    킬러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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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3
    미래의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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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3
    저 작가 문콕을 전혀 인식 못함
    나도 눈앞에서 거래처 여사장이 내 검정색 새차 문콕하는데
    저 여사장 전혀 인식 못하더라...
    중요한 갑이라 아무런 소리 못하고...ㅜㅜ
    그런데 그 여사장이 벤츠S350타고 왔는데 운전석 문짝 라인이 다 까져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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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3
    군용차는 엑셀 밟고 시동 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앤토를 응용한 발목을 비틀어서 브렠과 악셀을 동시에 밟아
    세루가 튀기면서 엔진 내부에서 폭발과 동시에 후카시
    겨울엔 이렇게 해도 잘 안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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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3
    뭔 힐앤토여 ㅅㅂ ㅋㅋㅋㅋ
    개오바하네
    그냥 기어 중립에 놓고 엑셀로 후까.시나 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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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3
    저 작가 운전 얘기는 바다 편 봐야 알수 있다
    운전 시뮬레이션 하는데 Gta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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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3
    근데 문콕 인식도 못하는거 ㅈㄴ싫다 개념이 없음 어째 피디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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