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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7 13:00
    남자 불쌍하네. . .
    저렇게 평생 어떻게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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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7 13:00
    며느리 문제라기보다 시댁어멈이 심보가 있고 욕심은 있는데 가진게 없다는 것으로 보니 고약한 심성이라 짐작이됨..

    어쩔수 없음 시어멈이 바뀌기전에는 며늘애기는 없고 안방마님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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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7 13:00
    각자 사는게 좋을 것 같다.
    남자는 불쌍한 홀어머니 한테 효도 하며 살고
    여자는 시댁 없는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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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7 13:01
    첫 댓글이 정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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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7 13:01
    엄마가 먼저 여친한테 아들자랑하며 핀잔을 줌 진짜인지 사실인지는 모름 그 후 여친이 격멸할정도로 엄마를 싫어함 문자로 엄마, 가족 등 욕을함 이 문자를 엄마가 우연찮게 보게됨 더더욱 사이가 멀어짐 근대 남자는 여자친구를 너무 좋고 사랑해서 결혼하고싶은데 여자친구는 자기랑 결혼하려면 집에서 나오라고함 우리부모님이랑은 상종하기를 싫어함 이럴때 하지만 남자는 여자친구의 그런마음이 섭섭하고 또한편으로 여지껏 길러주신 엄마를 떠난다는게 걸림 이럴때 남자의 선택은??

    그래도 무조건 결혼한다 부모가 남자인생 살아주는것이 아니니깐 vs 결혼해도 불행하니 하지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