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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8 20:40
    대박 난귀찮아서 저렇게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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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8 20:40
    저게 119부를일이냐 그냥 택시타고 병원가 ㅅㅂㄹ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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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8 20:40
    저 병1신 새기가 119쳐부르고 앉아있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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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8 20:40
    위에 꼰대새끼들 애가 다쳐서 놀라면 부를수도있는거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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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8 20:41
    ...저게 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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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8 20:41
    20살이 애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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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8 20:41
    20살이 애지 ㅂㅅ아 쟤들 12개월 전만해도 교복 입고 다녔어
    무슨 게임 캐릭터 전직마냥 19살 20살 한번에 달라지는줄아나
    븅신들진짜 이러고선 군대도 안갔다온놈들은 애라고 무시할롬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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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8 20:41
    20살인데 애냐?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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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8 20:41
    나도 저런일에 119까지 부르는건 너무 과잉대응이 아닌가..생각했지만 사람에 따라 고통이나 사태의 심각성 등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게됨
    모두가 부담없이 구급차를 부를 수 있는 정도의 복지수준이 형성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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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8 20:41
    우와 피부 껍데기 벗겨졌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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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8 20:41
    제대로 부풀어올랐네... 저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