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명절 특징.jpg

익명 | 09-18 | 조회 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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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8
    저래놓고 다음날 하는 소리가
    "어제 푹 쉬어놓고 왜 이렇게 기운들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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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8
    22사 수색대 출신 이거든.
    96년도 추석때 강릉 무장공비 침투해서 정신 없었는데...
    벌써 20년 전 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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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8
    반갑습니다 행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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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8
    ㅋㅋ추석 딱 하루만 체육대회하고 나머지는 쉬었는데 ㅋㅋ
    체육대회도 대대장이 포상휴가 1인1박씩 걸어서 재미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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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8
    난 그래도 우리여단은 아침에 차례만 지내고 푹 쉬게해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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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8
    저는 연대장님이 명절마다 휴가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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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8
    명절 단체제삿상에 올라간 음식 어떻게든 한입먹겠다고... 백화수복 그거한잔 먹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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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8
    그래도 명절이 낫지
    아무리 ㅈ같은 군대라도 명절 분위기는 나거든
    그리고 뭐 강제로 참여해야되는것도 길게 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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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18
    명절날 뭐하고 '휴식'할지 보고해야한다. 이를테면 시간별로 무슨무슨 놀이 이런 식으로.
    휴식의 의미가 아직도 안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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