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유발 대화 알고리즘.jpg

세상은 넓고.. 미X년도 많구나

서비스업하면서 저런패턴의 여자년들과 수차례 싸웠다

나 예전에 이마트 선풍기 진열 알바할때 비슷한 일 겪음

20대 화장떡칠 김치년이 선풍기 날개 들고오더니

브랜드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다짜고짜

이 브랜드 선풍기랑 지가 들고온 날개랑 맞을거 같냐고 하대

대부분 35cm 날개들은 규격이 같아서 맞을거라고 안맞으면 걍 환불 교환 해준다고 말해줬음

뮈친 파김치년이 꼭 이 자리에서 지 눈으로 확인해야겠다고 ㅈㄹ을 하는거임

전시모델 힘들게 분해시켜서 그년이 가져온 날개 결합시켜서
보여줬더만 개믜친 골빈 파김치년이

이거 리모컨 있는 모델인데 왜 리모컨이 없냐고 또 개지롤을 하는거

원래 그 제품은 리모컨이 없는 모델인데요
하니

원래 있었다고 박박 우겨댐; ㅅㅂ 씌벌련이 제조사도 금시초문인 리모컨 타령으로 날씨도 더워디지겄는디 분노게이지 극에 달하게 함

그래서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 쫌 짜증식으로 답변해줬더니
당장 담당자 부르라고 하네 나를 패널티 쳐먹이겠다구
am도 부랴부랴 오더니 2차폭격 당하고ㅇㅇ

하튼 저년때문에 짤리는줄 알았는데
am도 저런년 많다고 신경 끄라는 정도로 끝내서 의외긴
했음

정신 멀쩡해보이고 학생인거 같았는데 씌발련..
대낮부터 술빨았었나..
시부렁 지도 똑같이 당하길 지금까지도 간절히 기도하고 있음

세상에 또라이는 정말 많아. 아직
본적 없다면 나타나지 않았을뿐... 벌써 8~9년전 썰이네..
펜톗&쿄리텔 슥하이하고 통합한 핸드폰 수리기사로 일했지..

어느날 파손건으로 하나 접수가 되고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자리에서 안내및 수리를 진행이 시작되었어

지금 기억으로는 삼십 초나 됐을지 싶고 예뻤어.
형식적인 안내 멘트와 파손건으로 분해시 더 악화가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분해시작후 견적 안내및 다시 조립.. 그러더니 되던게 안된다. 책임져라 . 가장 mom 그녀의 말은
제가 csi 를 많이 봤는데 일부러 수리비 가격 올ㄹ리려고 그러는게 아니냐 하신다. 어려서 맨붕이 왔었는데 지금은 유연히 잘 넘길수 있을것 같다 ㅋㅋ

여러분 서비스직이 종사하는 여러분 다들 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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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ㄷ 2 시간 전 (*.145.228.145)
예전에 로또 1등이 안나와서였나?? 암튼 당첨금액이 평소보다 훨씬 커서 로또 구매 인원이 엄청 많을때가 한번있었는대 사람이 많아서 줄서있는대 어떤 여자가 와서 카드내밀면서 로또를 달라고 하는거임.. 지금은 된다는 말도 있는대 그땐 현금으로만 구매할 수 있었거든 그래서 주인이 현금달라고 하는대 여자가 왜요? 이럼 그래서 주인이 로또만 그런게아니라 복권은 다 카드결제가 안된다 이렇게 말하니까 여자가 어버버 하다가 저번주에도 샀는대요? 이지랄 ㅋㅋ 내가볼땐 당첨금 크다는 뉴스보고 와서 처음 사보는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