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 ?
    익명 2016.09.25 02:28
    집이 학교 바로 옆이라 교통비 안나가고 밥도 항상 집에서 먹고 하면 가능할 듯
  • ?
    익명 2016.09.25 02:28
    야 언제까지 부모님 손 벌릴꺼냐 sb ;;;;
  • ?
    익명 2016.09.25 02:29
    이거 쓴 사람의 마인드가 보인다...
  • ?
    익명 2016.09.25 02:29
    대학교 와서 부모님께 손 벌리는 건 당연한 거 아니야?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면 당연히 학점이 낮아지고, 설령 둘 다 잘할 수 있다고 한 들
    그 전에 학점을 높게 받을 수 있게끔 확률을 높이는 게 우선이지. 만약에 로스쿨이나 금융공기업을 가고자 한다면 고학점이 요구되는데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해줘야지. 그리고, 시간적으로 부담이 적은 과외를 해서 일주일에 한두 번 하고 수십만원 받는 것도 바람직한 시스템이 아니다.
  • ?
    익명 2016.09.25 02:29
    당연한건 아니지 ㅋㅋ 부모돈이 니돈이냐 멍충아~
  • ?
    익명 2016.09.25 02:29
    당연한건데..
    그렇다고 현실적이진 않다.
    경험삼아 알바하는거 말고 실제로 생계를 위해 알바하는 대학생에게
    대학은 정말 학업이 아닌 간판 유지밖에 안됨.
    학업하면서 하려면 알바를 줄여야 하고 그럼 생활이 안되고
    알바를 늘리면 학업에 지장있고 체력도 딸린다.

    그래서 자식 도울 여력 있는 부모들이 하는말이
    알바하지말고 공부 열심히 하는게 돈버는거다라고.

    나도 부모되보니 자식이 알바한다고하면
    공부하는게 돈버는거라고 하면서 못하게 말릴듯함.

    알바하나만 해도 체력 방전되고 인간관계도 급 적어진다.

    부모돈 빨1아쓴다고 생각하지말고
    부모돈 대출받아 쓴다고 생각하고 얼른 취직해서
    월급 떼어 드리는게 더 효자임.
  • ?
    익명 2016.09.25 02:29
    나도 10년전에 대학교 생활비 30이였는데

    글쓴이랑 비슷하다.

    기숙사비 + 기숙사식비 +책갑 + 등록금 + 휴대폰 다 부모님이 내주고.

    한두달에 한번정도는 옷살돈 요구했지... 많겐느 50 적게는 20정도 받은듯.


    그런데 항상 느낀건 한달 30으론 못산다고 느낌.

    하루 술값으로 내는 회비가 최소 1만인데 난 365일 친구들 노는데 빠지기 싫었거든.

    1차 1만 2차 1만 3차 1만 항상 쪼달렸음


    그리고 그렇게 노는 애들 대부분이 한달에 생활이 100정도 받고 다른건 다 해결해주는거보고 난 지역빈부격차를 그때 느꼇지...

    네일아트 하로가는 여자들 미친거같았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한번 읽어봐주세요 :D 2 2016.07.27 165
612 손만 잡고 잘게 2 file 2017.04.14 30
611 한국식 나이 폐지에 대한 찬반.jpg 39 file 2016.10.12 49
610 연예인 성형수술도 한 간호조무사.jpg 6 file 2016.10.12 29
609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gif file 2016.10.12 16
608 말벌의 천적 벌매.gif 8 file 2016.10.12 48
607 열도 지하철 클라스.jpg 26 file 2016.10.12 25
606 이불 일광 건조 중인 아줌마.jpg 9 file 2016.10.12 58
605 어느 고딩의 1년 동안 몸짱 만들기.jpg 26 file 2016.10.12 72
604 장수말벌의 모든 것.jpg 31 file 2016.10.12 31
603 삼겹살의 위엄 in 성진국.jpg 7 file 2016.10.12 30
602 마라톤 최강국의 비밀.jpg 9 file 2016.10.11 36
601 몸 좋은 남자를 본 후.jpg 8 file 2016.10.11 158
600 시댁과 한바탕 했어요.jpg 9 file 2016.10.11 25
599 이래서 기러기 부부가 위험합니다.jpg 7 file 2016.10.11 43
598 학창시절 괴롭혔던 친구를 만났는데 9 file 2016.10.10 31
597 핵무기 폭발 장면 모음.gif file 2016.10.10 21
596 K리그 울산 vs 제주 역대급 골장면.gif 7 file 2016.10.10 14
595 군대선임한테 욕먹은 아들 본 부모님.jpg 9 file 2016.10.10 39
594 약혼 파토 사유.jpg 11 file 2016.10.10 40
593 10년전 대한민국을 열받게 만들었던 사건.jpg 8 file 2016.10.10 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