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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29 18:04
    그래서 술을 못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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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29 18:04
    으잉? 난 벌써 60대냐 아직 30초데 습관이 되어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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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29 18:04
    미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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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29 18:04
    난 10대때부터 스트레스 풀라고 먹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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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29 18:04
    30대 이유가 ㅈ같네 .... 그놈의 상사가 뭐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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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29 18:04
    술마니 마시고 다음날 골골대도

    며칠 지나면 슬며시 알콜이 땡긴다.

    뭔가 피가 간질간질한게 참 알쏭달쏭하게 미련이 먼저 오지.

    입가심을 핑계삼아 맥주 한잔

    계란말이 출출하니 탕이나 하나 시키자며 알탕에는 소주 이렇게 플로우가 풀리면

    다음날 또 후회하는 날 만나며 플립~플로~ 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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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29 18:05
    그러다 간경화와서 하늘나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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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29 18:05
    술마니 마시고 다음날도 골골대지만
    아침에 내가 또 술먹으면 강아지쥐하고 있다가
    한껏 스트레스 올라 5시면 또 술 퍼마시러 가실 생각하드라

    간경화와서 하늘나라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