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
  • ?
    익명 2016.10.07 16:08
    사단장이면 별이 두갠가..
  • ?
    익명 2016.10.07 16:08
    ㅋㅋㅋㅋ 절대 후회 안한다 바로 공개해
  • ?
    익명 2016.10.07 16:08
    ㅎㅎ 참 웃기지 않아? 여기선 군대 빽 쓰는데에 거부감 없고 댓글들의 뉘앙스들이 당연하다고 공개한다고들 하지만..

    그런의미로 아들 운전병 편한보직으로 빼준 것 정도는 그러려니 할 수준 아닌가 싶기도 해.

    옳은 일은 아니야. 나도 알아. 그냥 저냥 잣대가 여러개란 생각에...
  • ?
    익명 2016.10.07 16:08
    응 아버지랑 동계급으로 쭉 전역까지 클리어 할꺼야~
  • ?
    익명 2016.10.07 16:08
    당시 1달후임 아버지가 사단장이였는데 다들 그런가보다 하는 분위기고 별다른거 없었음. 그냥 너내 아버지 와서 미싱한다고 다들 오지말라고 하면 안되냐고 한거는 생각나네
  • ?
    익명 2016.10.07 16:08
    적어도 괴롭힘 당하진 않았겠지
    그냥 평범했던 아니면 고문관 스타일이었던 간에 말야
  • ?
    익명 2016.10.07 16:08
    어그로인가 실제인가.
  • ?
    익명 2016.10.07 16:08
    소설 아니냐?
    어떻게 아버지가 사단장인지도 모르고 살수가 있냐?
  • ?
    익명 2016.10.07 16:09
    ㅇㄱㄹㅇ임 주작일 확률이 높지 중딩만 되도 알텐데
  • ?
    익명 2016.10.07 16:09
    ㅋㅋㅋ 나도 군생활할때 아버지 친한친구분이 2스타였는데

    같은중대 선임 큰아버지가 4스타.. 군사령관 ㅋㅋㅋㅋㅋ
  • ?
    익명 2016.10.07 16:09
    나같은 놈이네.
    나도 고2때 처음으로 아버지가 모모연대장인거 알았으니까.
    그전에는 계급만 알았지 무슨 대대장이니 연대장이니 이런건 몰랐음.
    군대갈때 되니까 아버지가 입대하면 가족중에 군대있는사람 쓰라고 할건데
    그냥 직장인이라고 쓰라고, 군대가서 아버지 장군인거 절대 티내지말고
    평범하게 하고 오라고, 만약 힘들다고 티내서 편한걸로 빠지면 아버지여단로 차출 해버린다고 했음.
  • ?
    익명 2016.10.07 16:09
    중대에 대령이 삼촌?인가 하는 후임이 있었는데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그것도 주말에 쳐와서 청소 머빠지게 했던게 생각나네 하 ㅅㅂ...
  • ?
    익명 2016.10.07 16:09
    하.. 아버지가 투스타시면 대단히큰 영향이 잇을수잇습니다.
    그누가도 건들이지않죠ㅋㅋㅋ
    훈련소들어갈때부터 아버지성함란에 이름적으면 만사형통 불로장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한번 읽어봐주세요 :D 2 2016.07.27 165
612 손만 잡고 잘게 2 file 2017.04.14 30
611 한국식 나이 폐지에 대한 찬반.jpg 39 file 2016.10.12 49
610 연예인 성형수술도 한 간호조무사.jpg 6 file 2016.10.12 29
609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gif file 2016.10.12 16
608 말벌의 천적 벌매.gif 8 file 2016.10.12 48
607 열도 지하철 클라스.jpg 26 file 2016.10.12 25
606 이불 일광 건조 중인 아줌마.jpg 9 file 2016.10.12 58
605 어느 고딩의 1년 동안 몸짱 만들기.jpg 26 file 2016.10.12 72
604 장수말벌의 모든 것.jpg 31 file 2016.10.12 31
603 삼겹살의 위엄 in 성진국.jpg 7 file 2016.10.12 30
602 마라톤 최강국의 비밀.jpg 9 file 2016.10.11 36
601 몸 좋은 남자를 본 후.jpg 8 file 2016.10.11 158
600 시댁과 한바탕 했어요.jpg 9 file 2016.10.11 25
599 이래서 기러기 부부가 위험합니다.jpg 7 file 2016.10.11 43
598 학창시절 괴롭혔던 친구를 만났는데 9 file 2016.10.10 31
597 핵무기 폭발 장면 모음.gif file 2016.10.10 21
596 K리그 울산 vs 제주 역대급 골장면.gif 7 file 2016.10.10 14
595 군대선임한테 욕먹은 아들 본 부모님.jpg 9 file 2016.10.10 39
594 약혼 파토 사유.jpg 11 file 2016.10.10 40
593 10년전 대한민국을 열받게 만들었던 사건.jpg 8 file 2016.10.10 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