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500만원을 송금하는 기러기아빠.jpg

익명 | 10-09 | 조회 수 23

image.jpg

 

    • 너무 더우니까 눈밭에서 비키...
    • 운동을 열심히 하는 그녀
    • 우리동네 카페 알바.gif
    • 비키니 칵테일녀.gif
    • Photographer_anton montbril...
    • Model_carminhosg
    • 고양이 키우는 여자.mp4
    • 차를 보라는건지 여자를 보라...
    • 아내가 집에서 요리할때 입었...

File List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 목록

  • 익명 16-10-09
    딸년들도 똑같네

    아빤 날 너무 모르는거같아??

    지금까지 얻어쳐먹은거 갚을려면 뭔짓을 해도 못갚겠고만ㅋㅋㅋㅋ
    추천 0비추천 0
  • 익명 16-10-09
    딸 마인드보소 ㅋㅋㅋㅋㅋㅋ
    추천 0비추천 0
  • 익명 16-10-09
    꼭 저년들은 거르고 결혼하자.
    몇번을 봐도 씨발 욕밖에 안나온다
    추천 0비추천 0
  • 익명 16-10-09
    시발 당연히 엄마보다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지가 뭐 아빠한테 알려주기를 했어 뭘 했어
    아빠가 이제서야 알아간다고 해도 이것도 몰라??? 이러면서
    개지랄떠는게 내눈에 보인다 병신년
    추천 0비추천 0
  • 익명 16-10-09
    뭐 편하기야 엄마가 더 편하긴 하겠지만 '아빠가 주는 돈' 이없어도 엄마가 더 편할까?? 당장 학교 때려치우고 알바 뛰어야 할 판일텐데..
    추천 0비추천 0
  • 익명 16-10-09
    아니 유학가서 뭐그리 대단한년 된다고 아빠 저리 피말리고 인생망치냐 그정도로 지딸년들이 그렇게 대단하냐?
    추천 0비추천 0
  • 익명 16-10-09
    저 딸년이랑 엄마년한테 그동안 송금한 금액 10년안에 갚으라고 하면 아빠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듯

    뭐 22년동안 월 3500은 아닌것같으니까


    딱 10년만 월 3500씩 갚으라고 해보자

    좀더 공평하겐 아빠는 혼자서 3500을 벌어서 보냈으니

    저년들도 각각 3500씩 벌어서 보내게 해야함
    추천 0비추천 0
  • 익명 16-10-09
    맨날 숨쉬는 공기처럼 맨날 알아서 돈넣어주니
    다 당연해보이지?
    여자종특
    추천 0비추천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