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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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번 읽어봐주세요 :D 2 | 2016.07.27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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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예쁘다는 임수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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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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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트위터 실시간 1위인 뷰티유투버 납치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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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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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복싱 판정 논란.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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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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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는 음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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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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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간 남자들 종특 甲.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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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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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공시생 묘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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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 190 |
606 | 한번 읽어봐주세요 :D 2 | 2016.07.27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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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좋은 남자를 본 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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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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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과 군기 실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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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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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입은 두부.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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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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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에게 여성 팬이 많은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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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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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이 바라보는 동양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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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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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남자 카톡 특징.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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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코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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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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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고은 화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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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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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의 묘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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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의 무도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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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의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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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vs 줄리엔 강.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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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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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와 함께 이야기하는 잘못된 자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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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 94 |
남자입장에 백번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거랑 또 비슷하지만 정 반대인 이야기가 있는데,
집에 인사드리러 갔더니 일부러 술을 무식하게 많이 먹이기만 했었고 장인어른이 될 사람이 따라주는 술 거부할 수 없어서 계속 마셨는데, 결국 취중에 실수를 했다고 하지요.
결국 여자측에서 파토를 냈고 이유로 여자는 아빠가 자기 남자친구에게 술을 계속 따라주는 거에 대해 왜 그러냐고 했는데 아빠가 가만히 있어보라고 했고 결국 술취해서 자신에게 어깃장 부리는 남친의 모습에 정나미가 떨어지며 자기 아빠가 왜 그러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죠. 취중진담이라고 결국 그 사람의 밑바닥 인성을 보기위해선 술만한게 없다고...
하지만 평소 남자는 그렇게 술을 이기지 못할정도로 마신적이 없고,
술에 취해 실수를 저지르는 걸 용서해줘야한다는 게 아니라
본인의 의지에 따라 마신 게 아니고 거의 반강제적으로 마셔서 그리된건데... 남자입장에서 조금 억울하겠단 생각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