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돗자리인가 돈자리인가

저거 진짜 고쳐야함. 제주도민도 가면 저렇게 욕먹으면서 파라솔 사거나 다른 데 가서 돗자리 펴야함.

ㅋㅋㅋ민원들어오면 처리는개뿔 영업권을 돈받고 팔면서
한성깔하시는분들은 무시하고 돗자리나 개인파라솔 필라고하는데 그런건 조심하세요
저런업자들 절대 개인업자가 아닙니다 깡패가 우르르 몰려와서 시비털어요
조심하시길..
저따구로 하니 다들해외로 나가지 외국인들은 한번오면 다신안오고

저래서 바다 안가본지가 꽤 됐는데
입대 전에 함 놀러갔다가 천막도 못치고 돗자리도 못깔고 해서 그 뒤론 안가네

국내 소비진작을 시키려면 저런것부터 제대로 단속해라...놀러가고 싶은 맘이 들게 해야지 원

비단 해수욕장만의 문제가 아님 근처 계곡만 가도 자릿세를 받음...계곡 근처에 있는 식당들은 음식5만원어치 이상 시켜먹지않으면 아주 난리가 나는 정도임.

개새들 많습니다
파란 기와에만 많은게 아니구요
너섬에만 버글대는 게 아니라
바로 저런 관광휴양지에서
20세기 방식의 양아치의 모습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저것들 진짜 나라에서 싸그리 잡아 쳐 넣어야 하는

주인도 아닌 것들이 주인행세 하면 삥 뜯는데,
국가 공무원은 뒷돈 받아먹고 나몰라라하고
지역사회의 알고 지내는 사이라고 나몰라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