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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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은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러하기 때문에 처음엔 보상을해 줄 수 없다 이러면서 질질 끌다가
피해자가 지칠때쯤 우리도 도의상 이정도까진 양보하겠다 이러면서 껌값에 합의본다.
그럼 우리도 보험사를 괴롭? 아니 우리가 얼마나 우리자신을 소중하고 가치있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려면
혹여 살아가다 교통사고 당했을때 내과실이 조금이라도 적으면 예를들어 7:3 혹은 8:2 이럴경우 절대
먼저 합의얘기는 꺼내지도말고 지급보증 (3년까지 법으로보장) 중대사고는 더길어 어쨌든 우구장창 치료열씨미 받아라 여기서 중요한건
치료를 최소 매주 2~3회정도 꾸준히 받아야 한다는거야 (평소 시간없는놈은 힘듦ㅠ)
그러면 몇주 혹은 몇달이지나 보험사측에 합의하자고 조심스럽게 말꺼낸다.
그럴땐 "전 아직도 몸이 않좋고 후휴증이 무섭다" 아직은 불안해서 합의는 힘들거같다.
난 합의금보단 치료가 우선이다 하믄서 벙어리모드시전 그러면 알겠습니다. 하고
돌아갈거야 그리고 치료 열시미받아 찜질도하고 침도놓고 레이져치료도받고등등 그러다보면
어느날 보험사에서 연락와서 조심스럽게 말할거야 합의금 어느정도 예상하시냐고??
이때가 중요해 절대 버벅대지마 그냥 아직합의보단치료요 라고 말해 그러면 그쪽에서
이러시면 곤란하다는 법으로하자는 기분나쁜소리를 할거야 그때 네~그러세요~저도
법잘알아요라고해 그럼 보험사애들이 회유들어올거야 그럼 그때 말해 합의금 얼마나
줄 수 있냐고? 우선 상대 말부터들어 경미한사고면 한 60~90사이를 부를거야 왜냐??
걔들도 금액이 3자리냐 2자리냐가 중요한가봐 에니웨이 그때 한500불러 (맘먹고 변호사쓰면 1000 받음 근데 좀 피곤하잖아~)
그럼 보험사애들 넌 누구냐?? 이런표정으로 볼거야? 그때부터 밀당시작해 그건 본인능력이고 말잘하고 생각빠른놈은 더받을거고
아닌놈은 덜받을거고 여하튼 이런식으로하면 몇십받고 합의보는일은 없을거야~
중대사고는 대처요령은 다음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