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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6.08.15 14:47
    밑에껀 그냥 냅두는게 맞지않나? 방향으로 보아 달려들어오는애가 찼으면 쉽게 골넣었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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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6.08.15 14:47
    선방이라 생각해야되는거 아님?
    코스는 삑사리 안났음 꼴문 옆으로 잘 날아갔음 조금 뻔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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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6.08.15 14:48
    손이 찬 코스는 유효슈팅이긴하나
    가장 예측되는... 세이브되기 딱좋은 코스 허리높이
    그냥 키퍼 정면으로 찼어도 들어가는골이야
    실축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지
    더 강하게 흥민이가 찬방향만 아니면 들어가는 상황이었지
    물론 유효슈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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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6.08.15 14:48
    느그흥
    이런 찬스 놓친 것도 있지만 경기보면서 가장 빡친 건

    드리블치다 흐름깨먹는 거더라

    공주고 그 다음에 들어가는 움직임이 구린 정도가 아니라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다시 공달란 소리만 해대고

    느그흥은 어릴 때부터 혼자 해결하는 버릇들어서 연계는 꽝이다. 성인무대에서는 연계능력 없이는 앞으로 겉만 돌거다. 프로무대에서도 자주 배제될거고.

    앞으로 연계능력 갖추지 않을거면 국대에도 얼씬거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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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6.08.15 14:48
    아무리생각해도 손흥민이 못했다고는 생각안되는데; 저 노마크 찬스까지 만들어낸 건 무엇이며, 슈팅 방향은 좋았지만 다 골키퍼에 의해 선방된 것 아닌가? 이건 골키퍼가 잘했다고 봐야지. 손흥민때문에 흐름끈긴 상황은 안좋아보였지만, 우리 모두 손흥민이 월드클래스가 아니라는건 알고있잖아? 공격수로써 충분히 위협적이었다고 본다. 진정한 패인은 수비라인이다.측면돌파는 무조건 크로스까지 이어지더라. 무슨 자동문인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