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6 07:58
외국인 며느리가 싫은 시어머니.jpg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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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걸 보면 그냥 이혼시키려고 작정하고 내뱉은 거같다. 내가 아들이라면 아무리 어머니라도 한 말씀 드리지않을 수가 없다. 아들과 피로 맺어졌다고 아들 기분은 전혀 생각안하고 며느리 함부로 대하는 시어머니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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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놔 뭐라 할말이 없다 한국 꼰대에 부모도 들어가 있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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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자기자식이 사랑하는 사람인대 꼭 저런말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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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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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모가 지랄일까 ㅉㅉ
자식은 이제 독립해서 나름대로 살아야하는데
지가 왜 ㅈ같이 구는지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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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고 친정부모까지 왔는데 저러면 아닐땐 얼마나 갈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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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저런 쓰래기들 많을거야, 풉 오늘 슬쩍 따라와서 악플달던 조옷밥 색히 생각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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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새끼는 어디 쳐박혔냐...울엄마한테 뭐라지마 힘들게 사신 분이야 이러고 있겠지
시대 폭력의 희생자들이라고 해도 교양머리없는것들은 애 낳으면 안된다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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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유발임..부모랑 같이 왜 살고 있음 근데?ㅋㅋ노답임 집이 편해야하는데 저런 시부모랑 살면 지옥이되는거지. 하루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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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이라구요~
딱 덜도 말고 3/1만 믿으면 됩니다.
방송은 사실이든 가짜든 중요하지 않아요
보는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믿으면
사실인거고 가짜라고 믿으면 가짜가 되는겁니다
다만 방송은 어떻게든 어그로를 끌어서
방송을 보게 만들어 시청률을 올리는게 목적입니다
상업적이라구요 그냥 방송매체들은
그냥 가볍게 보고 즐기면 됩니다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지 않아도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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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럴줄 알았다.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사과하고 화해하는 모습은 잘라버렸네.
좋은 분위기에서 뜬금없이 나오는 저 시어머니 말도 대본 느낌이 팍팍 나더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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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지리지 저거 본사람은알거야 마지막에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훈훈하게 끝나는데
근데 시어머니는 술취해서 내뱉은말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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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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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오면 잘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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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봐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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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잡고 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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