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있네 극히 일부분의 이야기를 전체인 것 처럼 이야기 하고 있네. 내 친구 여동생 아는 언니가 대학병원 현역 간호사다. 저런건 정말 극히 일부라고 하더라. 괴롭힘을 당할 만 하니까 당하는 거지 정상적인 생활을 한다면 절대 저런 일 없다. 학교 다닐때 안겪어 봤냐? 왕따도 당할만 하니까 당하는 거다. 저런 일 보다도 간호사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술마시고 노는걸 가장 좋아한다더라. 내 친구 여동생 아는 언니도 비번인 날에는 늘 국빈관 간다고 하더라.
태움문화 아냐? 요즘은 좀 나아진 곳도 있지만 케바케고 아직도 많음. 왕따 당할만 하다????? 모르니까 어리버리 깔수도 있는데 10시간동안 밥 안먹이고 화장실도 못가고 욕처먹는게 당할만 해서 당하는거라고? 이 ㅅㄲ 개빡치게 하네. 내 동생 첫 부임후 1년동안 울면서 온거 생각하면..어휴
현실은 개차반 스스로 여성복지 걷어차버리는 아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