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016.08.26 23:33
나는 이런거 볼때마다 이건 아니지 않나. 사람을 구해야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지하철에서 내 바로 앞에 사람이 간질이였나??여튼 발작을 하더라고.

순간 얼었음. 그나마 머리만 넘어질때 받치고 그 뒤로는 무서워서 어떻게 못하겠더라. 옆에 여자분이 침착하게 대처해줌. 여튼 생각하는거랑 좀 다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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