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016.08.29 21:39
떠들지 말고 인정 할 건 인정 하도록 해요.
인정해 주는게 그렇게 힘들면 한시간 동안 거울속 아른하게
비춰지는 당신의 동태눈깔 바라보며 읍조리세요.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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