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016.09.02 09:07
내가 채식한지 10년쯤 됐는데,뭐 내가 좋아서 하는거라 남들한테 강요할 생각은 해보적도 없는데..
그런데 난 고기를 이제 안먹는게 아니라 못 먹는 단계로 와 버려서,음식에 섞여 있는 미세한 고기가 들어와도 혀에서 걸러지더라고..
그런데 고기를 먹으로 같이 다녔다고??? 의문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