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016.09.04 22:29

왜 이런 멍청한 댓글이 이 게시물에 달리는ㄱㅓ지?
엄마가 이혼, 사별로 혼자 키우거나 
남편은 수술비 벌고 있겠지. 항암치료와 각종 수술 비용이 한 두 푼이겠냐?

사지가 마비된 마누라를 20년 넘게 보살 핀 남편 이야기
투병 생활 3년 넘게 한 마누라를 잊지 못하고 10년동안 홀로 살아온 아재 이야기가 여기에도 올라옴.

그리고 현실적으로 수입이 더 좋은 사람이 밖에서 돈 번다는 생각부터 해야 정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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