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016.09.04 22:31
참 인간이란.. 의술은.. 휴..
암이란게 치료가 불가능해. 나 고등학교때 형이 암으로 죽었어..
암은 치료가 안되는데 병원에서는 계속 수술을 요구하고 항암치료를 권하지.. 100이면 100 모든 의사가.. 근데 의사들은 자신이 암에 걸리면 수술 및 항암 차료를 받을까?.. 물론 유바ㅇ암같이 전체를 잘라내면 생존 확율이 좀 높아 지겠지만 말야...
여튼 치료방법이라고 해봐야 잘라내는 무식한방법과 항암치료라고해봐야 정상 세포가 더 먼저죽는 치료는 치료라 불르면 안된다고 본다..
아마 수십년 후에 정말 치료가 가능해진다면 그땐 과거 의사의 치료법을 보면서 정말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될꺼야.. 마치 중세시대때 정신병 치료한다고 의사들이 뇌를 드러냈던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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