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016.09.22 11:29
이거 경향신문의 조작이라고 심지어 오마이뉴스가 자백함.. 저기 흙이 복구용으로 쓰이는 흙이라고 밟지 말라고 팻말이 있었다던데?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