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016.09.24 00:01
요즘은 감독이 자기 철학만 주입하다간 금방 간파당해서 망하는것 같다. 과르됼라는 유연하게 대처해서 좋음. 그에반해 반할은 뭔가 꼰대를 벗어나지 못해 시대적으로 뒤쳐진게
안타까움. 그래도 뮌헨시절은 뭔가 호감이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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