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016.09.27 02:52
저희 집이랑 왐전 비슷하시네요

고양이 싫어하시던 부모님들이 집앞에 버려진거 살려만주고 보내려다가 7년째..ㅎㅎ그렇게 죽을놈 걷어들인게 두마리..

이젠 내가 집에서 고영이들에게 순위가 밀림ㅋㅋㅋ

그래도 고양이들이 부모님에게 하는 짓보면 미워할수가 없어요.

한놈은 아버지 오시면 거실에 발라당 배까고 쓰다듬어달라고 눕고

한놈은 어머니 오시면 문열기전부터 문 긁고 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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