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6.07.29 00:43
엄마가 날좀 보소 하는듯이 엄청난 재능은 개무시하고 본인 욕심 부려서 딸 인생을 조종할려 드네.

자기가 하는 행동에 정당성 부여할라고 딸이 하고싶은거 시킬거라는 듯이 뭐 하고싶냐고 물어보는데 딸이 역도를 하고싶어함.

아버지가 참부모.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